구충곤 예비후보, “농어민 공익수당 100%(120만원) 인상해야”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4/01/12 [17:31]

구충곤 예비후보, “농어민 공익수당 100%(120만원) 인상해야”

새화순신문 | 입력 : 2024/01/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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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공익수당을 현행 6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100% 인상해야 합니다.”

 

구충곤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날로 나빠지고 있는 환경문제와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충분히 인정해야 한다.”나주·화순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여주자.”고 제안했다.

 

구 예비후보는 선진국의 기본 요건은 모든 국민이 먹고 사는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최우선인 걸로 알고 있다.”우리도 이제 식량 안보에 심혈을 기울일 때가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 예비후보는 제가 화순군수 재임 때 전국에서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6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100% 대폭 인상해 뜨거운 지지를 받았었다.”단체장들이 확고한 의지만 갖고 시행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경험담을 소개했다.

 

농업인들을 뵐 때마다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 건의를 많이 받았다.”는 구 예비후보는 시름에 젖어 있는 나주·화순 시군민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드렸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이다.”고 간절한 소망을 나타냈다.


지난해 기준으로 나주시는 14,088명의 농어업인에게 845,300만원을, 화순군은 8,767명에게 526,000만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했었다.

 

농어업 인구가 큰 변동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올해 농어업 공익수당을 100% 인상하면 나주시는 168, 화순군은 104억원을 확보하면 된다.

 

구충곤 예비후보는 윤병태 나주시장님과 구복규 화순군수님 두 분 모두 농업발전에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예산의 효율적 배분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임을 누구보고 잘 알고 이를 적극 실천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 공익수당은 전액 지역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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