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중국에 ‘난’ 수출길 연다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4/01/12 [17:33]

화순군, 중국에 ‘난’ 수출길 연다

새화순신문 | 입력 : 2024/01/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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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난 5일 중국 하남성 동백현과 춘란 중국 수출을 위한 난 산업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강재홍 오형열 화순군의원 화순군관계자와 동백현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난 경쟁력 향상 및 소득증대를 위해 난 상품 개발과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수출을 위한 난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난 상호 홍보 활동 등을 지원키로 했다.

 

화순군은 현재 춘란 주요 산지인 호북성 수현과도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구복규 군수 일행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호북성 수현과 하남성 동백현 등의 난 실과 난 판매장 등 중국 현지 춘란 재배 동향 파악과 춘란 수출 가능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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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전통적으로 난의 향기를 중시하는 반면 한국은 향기보다 난의 화형과 잎의 무늬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최근 중국에서 한국 춘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화순군은 중국 내 춘란 선호 품종을 파악우리 군에 도입하여 수출 품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화순군은 춘란 산업 육성을 위해 2023년부터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춘란 중국 수출은 화훼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우리 군 춘란 산업 육성으로 농촌 소득 증대와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수출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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