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2월까지 소녀의 상 설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화순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부엔 화순관내 10곳의 초중학생부터 각종 사회단체뿐 아니라 계모임 등 친목단체와 개인 등 총 300여명이 동참했다. 여기에 고사리 손들이 그동안 모은 저금통을 내놓는 등 특정 단체와 주민이 아닌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참여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을 보탰다.
화순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상임대표 김선옥)는 지난 5월 22일 화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 결성총회를 시작으로 6월 말 소녀의 상 건립에 필요한 모금운동을 펼쳐 6개월 여 만인 최근 목표액(6천만 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의 소녀상 건추위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펼쳐 화순 평화의 소녀상 설치 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장소가 선정되면 화순 평화의 소녀상을 화순군에 기부할 방침이다.
평화의 소녀상 설치 장소가 공공장소인 군유지인 만큼 소녀상을 화순군에 기부한다게 화순평화의 소녀상 건추위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화순군과 기부 등의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화순평화의 소녀상 건추위는 소녀상 건립 추진 과정과 기부자들의 명단을 백서 등에 기록할 예정이다.
화순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 관계자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많은 주민이 동참해 의미가 더 커졌다”면서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유린과 전쟁범죄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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