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석불석탑군 세계유산 등재 학술대회 열린다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5/04/02 [17:48]

운주사 석불석탑군 세계유산 등재 학술대회 열린다

새화순신문 | 입력 : 2025/04/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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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오는 14일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보존관리’ 국제학술대회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지속 가능한 보존관리를 위한 방향 모색과 연구 성과 공유각계 전문가들의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을 보면 오는 13일엔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일원 답사와 현재까지의 조사·연구 성과와 문화유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14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보존 관리 현황과 과제’(이동식전 국립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장화순 운주사 석조물의 손상 상태 진단 및 평가’(안유빈엔가드 연구원등 2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지속적인 보존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김사덕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국내외 전문가들 간에 분야별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국제학술대회는 현장 등록 절차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문화예술과(061-379-317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운주사엔 완전한 불상 52구와 석탑 18기가 남아있는 석불석탑군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1월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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