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44회 화순군민의 날 성료...'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 실현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5/10/20 [07:26]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44회 화순군민의 날 성료...'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 실현

새화순신문 | 입력 : 2025/10/20 [07:26]

  © 새화순신문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난 17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44회 화순군민의 날 및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진정한 세대통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앞으로 100년의 미래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1부 행사인 '명랑운동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트랜스포머 공연페이스페인팅낙서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명랑경기 대항전을 통해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의 국악가요부채춤버꾸춤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이어 열린 기념식은 군민의 상기념사 및 축사군민헌장기념영상축제개막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화순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 부문 오방록 前 화순군의회 의원지역사회봉사 부문 구제길 세종요양병원 이사장교육문화관광체육 부문 박구 화순군 복싱팀 감독산업경제 부문 서병연 도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순기억에서 비전으로라는 주제로 상영된 기념 영상은 AI 영상을 통해 과거 화순군민의 생활상과 민선 1기부터 8기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며 미래 화순의 비전을 생생하게 제시했다.

 

또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 세레머니와 함께 터뜨린 화려한 불꽃놀이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3부 행사인 '군민 어울림 한마당'은 13개 읍·면 대표팀의 열띤 노래 경연으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하모나이즈임재현나영박혜신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노래자랑에서는 도곡면 대상화순읍 최우수상능주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이 더욱 강화되었으며주민들의 자긍심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지난 30년의 발전상을 되돌아보며 '함께 걸어온 화순함께 만들어갈 미래'라는 메시지를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