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부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6/01/01 [09:46]

화순군의회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부

새화순신문 | 입력 : 2026/0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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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는 31일 ‘제1회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판매수익금 전액인 101만 7천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화순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이를 군청 직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내부 나눔 행사다.

 

연말을 맞아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천하고, 생활 속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날 장터에는 생활용품, 소형 가전, 의류 등 다양한 중고 물품과 새물품이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익금은 화순군 사회복지과를 통해 공동모금회 계좌로 전액 기탁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형열 의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의원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부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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