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수 포프리 대표가 신간 에세이 『흔들리지 말고 나답게』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이번 북콘서트는 오는 31일 화순 하니움체육관 적벽실에서 진행된다. 김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옷을 입고 화순군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회수 대표는 북콘서트에서 사업과 인생의 현장에서 직접 겪은 선택의 순간들, 그리고 ‘흔들리지 않기보다 나답게 살아가는 태도’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흔들리지 말고 나답게』는 계란 정기배송 사업으로 출발해 식탁과 사람의 삶을 고민해온 저자의 기록을 담은 책으로, 성공보다 선택의 이유에 주목한다. 이 책은 ‘RHK’가 2026년을 겨냥해 준비한 기획 도서다.
북콘서트엔 방송인 정선희와 문천식이 패널로 참여해 저자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눈다. 사회는 김수인 김창옥 아카데미 원장이 맡는다. 특히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이날 북콘서트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관객 질문을 중심으로 한 소통형 구성으로, 삶의 어려움이나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이들에게 열린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누구나 부담 없이 와서 듣고, 공감만 하고 돌아가도 충분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행사 주관측은 “삶이 힘들어 책을 집어 들기 어려웠던 분들일수록 편하게 와서 이야기를 듣고 가시길 바란다”며 “이 자리가 해답을 주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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