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 출마를 준비중인 김회수(조국혁신당) 포프리 대표가 31일 자신이 저서 ‘흔들리지 말고 나답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하니움 적별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엔 조국혁신당 수석 최고위원인 신장식 국회의원(조국혁신당)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기존 정치인들이 선보였던 출판기념회와는 다른 형식으로 진행됐다. 2시간 30여분 동안 진행된 행사 대부분을 오케스트라와 성악 등의 공연으로 채우며 정치색을 빼는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뿐 아니라 김 대표도 정치적인 발언을 자제하며 저서 집필과정과 책 소개에 집중했다. 신장식 의원의 축사가 없었다면 전업 작가의 출판기념회로 착각할 정도였다. 신장식 의원은 “조국 대표가 이 자리에 오셨어야 하는데 이해찬 총리 공동위원장을 맡으면서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회수 작가가 기업을 운영하면서 GMO, 항생제, 비린내, 세균 없는 계란을 직배송하셨다면 이제 더 넓은 곳에서 거짓말 없고, 돈으로 움직이지 않고, 권력에 줄 서지 않는 그런 더 큰 일을 잘해내시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신 의원은 “우리 화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조국혁신당도 김회수 작가님 곁에서 여러분과 손잡고 늘 곁에 있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거짓말과 돈, 권력의 줄대기가 아닌 정치가 필요하다”며 “김회수 작가의 메시지가 사회 전반에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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