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오는 23일부터 올해 ‘화순사평빨래방’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순사평빨래방’은 마을별 세탁일을 사전 지정, 차량을 이용해 이불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수거된 이불은 ▲세탁물 검수(얼룩 및 상태 확인) ▲이름표 부착 ▲얼룩 제거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산업용 대형 세탁기를 활용해 마을별로 세탁된다.
세탁이 완료된 이불은 자연 채광 건조와 산업용 대형 건조기를 거쳐 최종 검수 후 전용 세탁 봉투에 포장해 각 경로당 및 마을회관으로 배달된다.
특히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세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세심한 이불세탁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이 화순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화순사평빨래방’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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