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준 전남도의원, ‘2026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6/03/05 [17:40]

류기준 전남도의원, ‘2026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새화순신문 | 입력 : 2026/03/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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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는 지난 228일 서울 DMC첨단산업센터 세미나포럼장에서 열린‘2026 지방의정대상시상식에서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광역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대상()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방의원의 입법 역량과 정책 성과, 공론화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권위 있는 상이다.

 

류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현장 문제의 정책화 제도 설계를 통한 구조 개선 예산 편성 단계에서의 실질적 통제와 대안 제시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대 전라남도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자 농수산위원회 위원인 류 의원은 구조 전환형 의정을 지향해 왔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동복댐 수문설치공론화, 사회적경제육성자금 신설, 전남 최초 연탄 구입비 직접지원 제도 정착 등은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제도 기반을 재설계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농정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재평가해 전남도 도입 이후 최초의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을 견인했고, 전국 최초로 염소 사육 농가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수정벌 지원, 양봉 산업 육성, 소규모 농가 사료비 지원 등도 단순 보조금 확대가 아닌,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전환으로 이어졌다.

 

류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최우수상을 비롯해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경진대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주요 의정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이는 정책의 일관성과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이 다시금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류기준 의원은 정치는 공감을 넘어 결과로 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앞으로도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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