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식 가요제 정연비 씨 대상 수상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6/04/22 [07:02]

공정식 가요제 정연비 씨 대상 수상

새화순신문 | 입력 : 2026/04/2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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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비 씨가 공정식 전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정 씨는 17일 화순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요제에서 진성의 그깟 팔자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금상은 이수진의 사랑꽃 인생을 부른 조은희 씨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최연소 출연자인 박차오름(6) 군이 수상했다.

 

이날 가요제는 봄비가 내리는 굵은 날씨에도 예선을 통과한 9명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특히 가요제 중간중간 가수 김용임 신승태 등이 축하무대로 분위기를 돋웠다특히 구복규 군수와 가수 김용임이 함께 적벽가는 길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수상한 정연비 씨는 말로 표현을 못 하겠다다른 참가자들도 잘했는데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다며 제 성 만 들어도 알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정 씨에겐 상금 500만원과 공정식 작곡가의 곡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공정식 작곡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요제 때 비가오는데 비는 씨앗을 키우는 소중한 보물이다고 의미를 부여한 뒤 마지막까지 모두 함께 즐겨달라고 말했다.

 

구복규 군수는 사람은 태어나서 이름을 남기는것이다 화순에도 대한민국 최고인 공정식 작곡가가 있다며 신인가수의 등용문인 공정식가요제를 우리나라 대표 가요제가 될 수 있게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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